형들 안녕!
이날은 사실 '정릉' 에 가보려고했어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급경사 골목 골목을 오르내리면서 열심히 갔는데
..!!
타이밍 쥑이고욘 ^^b
아쉬운대로 또 다른 곳을 찾아가니까
북악길을 한참 오르더니..~
걷다가 만난
널직-한 바위뷰
내려다보는 경치도 굉장히 좋았어
더 와이드한 뷰에 담아야 하는데
나중에 찍어논 영상 보여줄게!
해가 질 무렵이라서 하늘도 너무 예뻤다구~
잘가ㅜ
도형의 뒷모습도 담아주었다
요즘 주말에 산에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형들의 여유시간 힐링 방법도 궁금해!
심심한 형들은 형들만의 힐링코스도 Q/A에 남겨줘~!!
좋은 곳도 소개해주면 고맙구..!
더운날씨
늘 건강조심하구
다음에 또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