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내가 매일밤 한시가씩 뛰기 시작한지
벌써 3달이 되었더라고!
처음엔 나가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요새는 그냥 비안오면 당연히 나가
성북천에서 청계천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다보면,
천 물 중간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
거기를 지나면
물에 건물들이 반사되면서
그림같이 예쁜 풍경이 연출되는데
얼마나 예쁜지,,,
거길 지나가면 세상 행복이 따로없어
엄처 이쁘지??
평화로운 밤~!
형들에게 주는 나의 꽃한송이 선물!♥
오늘도 수고했어형들!
46,000원
23,000원
39,000원
3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