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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OOK
그림 같은 성북천


형들 안녕!


내가 매일밤 한시가씩 뛰기 시작한지

벌써 3달이 되었더라고!


처음엔 나가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요새는 그냥 비안오면 당연히 나가


성북천에서 청계천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다보면,

천 물 중간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


거기를 지나면

물에 건물들이 반사되면서

그림같이 예쁜 풍경이 연출되는데

얼마나 예쁜지,,,

거길 지나가면 세상 행복이 따로없어




엄처 이쁘지??
평화로운 밤~!




 

형들에게 주는 나의 꽃한송이 선물!♥


 

 





오늘도 수고했어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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