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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입니다.
형들 안녕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오늘도 그렇고
주말에도 날이 정말 좋았어
걷기에 딱 좋은 따사로운 날씨여서
일요일에는 네 시간동안이나 그냥 성북천을 따라서 걸었어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가 정말 좋았는데!
가끔은 일부러나마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같아형들
듬뿍 재충전 해 온 여유로움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잘자 형들
편안한 밤 좋은 꿈!
- 월요일밤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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