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DAILYLOOK
쿠우쿠우


형들 안녕


오늘은 저녁에 
100만년만에 뷔페를 다녀왔어

뷔페는 많이 못먹어서
거의 안가는데
골고루 먹고싶은 날이 있잖아~


우리 동네에는 쿠우쿠우가 없어서
상봉역에 있는 쿠우쿠우를 갔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거의 대기팀이 30팀을 넘는거야..





근데 매장이 엄청나게 커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말도못하게 많아서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기빨리더라 ㅠㅠ








입구에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주변 돌아다니면서 기다렸는데
7시쯤 되니까 사람이 확 빠지더라


배고프다가 갑자기 먹어서
사진 찍는 것도 까먹은 나머지
음식사진은 1도 없다는거ㅎ







배가 너무 불러서
코노 갔다가
쿠로랑 한참 또 걸어서
겨우 소화시켰어

당분간 뷔페는 없는걸로 ㅠ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거 물어봐줘 편하게!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