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요즘 나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쿠로를 데려왔는데
조금씩 커나가는 쿠로를 보고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요즘 나의 최고의 행복이야
잘때마다 항상 꼭 붙어자는 쿠로랑나랑~
난 주말엔 쿠로랑 놀면서
이것저것 만들어먹는
돼지로운 주말을 보내고있어
이날은 수육을 삶았었어
맛있겠지~~??
불닭볶음면 못잃어ㅠㅠ
매운거 못잃어ㅠㅠ
이날은 김밥을 10줄이나 쌌지뭐야..
그래도 맛있다해서 너무 뿌듯했던날~!
코로나로 어디 못돌아다니는 요즘
방구석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있는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