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오늘은 여유로웠던 토요일이였어
주말엔 항상 늦잠을 자서
느즈막히 하루를 시작하면
저녁도 빨리 오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일찍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어봤어
옥수역에
jade&water
라는 곳인데
매장 분위기도
브런치먹기에 좋은 분위기였어
물론 맛도있었구
적어보이지만 배부르더라는!
그리고 찾아간 RDBK
빨간 벽돌이 너무나 예쁘고
공간이 넓직하게,
여유있게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어서
창밖을 바라보는 여유가 두배가 된 기분이었달까,,
귀리 라떼였나..
그리고
피카소전 마지막주여서
예술의전당에 갔는데
대기팀이 230팀이라 바로포기하고
다른 전시봤는데 촬영은 안되어서..!!사진은없어
카페 공미학
그리고 갈비&삼겹살 호록
잘 먹고 갑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