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오늘은 삼겹살을 먹으러 숙대에 다녀왔어!
몽탄이나 남영돈
이런 핫한데 가보고 싶긴했지만..
웨이팅을 몇시간 할 자신이 없어서,,!
열정도 라는 고깃집에 다녀왔어
여기도 물론 웨이팅 좀 하긴했어!
금요일 저녁이고해서
기름칠좀 하고싶어서!
생고기만 봐도 맛있겠찌,,,?
먹자마자 육즙이 입안에 팡~~!
먹고 오오비 라는 펍에 다녀왔어
빵빵한 사운드가 너무 기분좋게 만들어줬던,,
어떻게 더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야
요즘 이렇게 좋은 날씨가 내 기분같다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 아닐까 !
모두의 기분도 그렇게,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
더 많이 행복하자모두~~!!